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하는 선도적인 복지를 실현합니다.
2003년 출범한 이래 지난 20여년 동안 사단법인 참여성노동복지터는 차별되고 소외되지 않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일념으로, 영세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아동들이 태어난
배경에 주저함이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폭력 피해 한부모 이주여성과 자녀가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어르신 약자를 위한 돌봄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현장에서 노력해온 명실상부한
자생 NGO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전 과정에 함께 하신 후원자님을 비롯하여 저와 함께 우리들의 비젼실현을 위해 애쓰시는 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참여성노동복지터는 차별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나아가고자 합니다.
사실상 코로나19는 많은 상처를 남기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어려운 이웃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후원은 차별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건강한 사회가 되게 하는 밀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